멜버른에 대해 하나 얘기하자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임대료 규제로 인해 9년 동안 호주의 멜버른에는 단 한 채의 건물도 새로 지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서부영화에나 나올 법한 양식의 건축물도 간간이 보이는 건지.
레스토랑이다. 도심 가운데 분위기 있는,
아직도 대학이름은 기억안난다. 아, RMIT
RMIT 대학가 코트
건물도 멋지다. 농구를 할 줄아는 이들도,
멜번 주립 도서관 본관으로 오르는 동심
주립도서관 내 복도에 비치된 미술작품
가족일까, 버튼을 누르고 횡단하는 일행
시티 도서관, 관광도시라도 시민을 위한 공공건물
유레카 빌딩을 곧 추월할 R* 스카이라인
간간이 보이는 엘란트라, 현대 아반떼
내가 한국에서 싫어했던 이가 탔었던 테란칸
버스킹, 한 달을 머무는 동안 백여 가지의 버스킹 공연을 봄
공용 콘센트. 야라강에서.
사우스 뱅크에서 바라본 야라강
자전거 일주 중 잡힌 풍경
야라강 다리 아래로 지나는 관광선
시티투어를 하고 내린 뒤
내가 한국에서 싫어했던 이가 탔던 i20, 한국네임 i30
코스트코 전경
와인이... 무게중심의 미학
벤치에 앉아서 스시를 먹고 있던 일본 유학생, 멜번대학교
성직자들이 지났을 법한 복도, 멜번대
멜번대를 나와서
그래피티 골목
밖에서 본 그 골목
킬다 해변 선착장
상동
킬다 해변가
킬다동네 사이클러
알버트 공원
알버트 공원내 호수
블랙스완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이가 탔던 산타페와 혼다...
공원 옆 야외 수영장
멜번주립도서관에서 시작한 투어
나무
무인 주차 시스템, 다르다 역시.
너무 다르다ㅠㅜ
또는 베버레지
공항 구름 다리
바이, 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