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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파노라마 1

또 봐도 동경의 도시인 멜버른

by Younggi Seo Apr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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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 대해 하나 얘기하자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임대료 규제로 인해 9년 동안 호주의 멜버른에는 단 한 채의 건물도 새로 지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서부영화에나 나올 법한 양식의 건축물도 간간이 보이는 건지.

레스토랑이다. 도심 가운데 분위기 있는,


아직도 대학이름은 기억안난다. 아, RMIT


RMIT 대학가 코트


건물도 멋지다. 농구를 할 줄아는 이들도,


멜번 주립 도서관 본관으로 오르는 동심


주립도서관 내 복도에 비치된 미술작품


가족일까, 버튼을 누르고 횡단하는 일행


시티 도서관, 관광도시라도 시민을 위한 공공건물


유레카 빌딩을 곧 추월할 R* 스카이라인


간간이 보이는 엘란트라, 현대 아반떼


내가 한국에서 싫어했던 이가 탔었던 테란칸


버스킹, 한 달을 머무는 동안 백여 가지의 버스킹 공연을 봄


공용 콘센트. 야라강에서.


사우스 뱅크에서 바라본 야라강


자전거 일주 중 잡힌 풍경


야라강 다리 아래로 지나는 관광선


시티투어를 하고 내린 뒤


내가 한국에서 싫어했던 이가 탔던 i20, 한국네임 i30


코스트코 전경


와인이... 무게중심의 미학


벤치에 앉아서 스시를 먹고 있던 일본 유학생, 멜번대학교


성직자들이 지났을 법한 복도, 멜번대


멜번대를 나와서


그래피티 골목


밖에서 본 그 골목



킬다 해변 선착장


상동


킬다 해변가


킬다동네 사이클러


알버트 공원


알버트 공원내 호수


블랙스완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이가 탔던 산타페와 혼다...


공원 옆 야외 수영장


멜번주립도서관에서 시작한 투어


나무


무인 주차 시스템, 다르다 역시.


너무 다르다ㅠㅜ


또는 베버레지


공항 구름 다리


바이, 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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