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머니의 분별력 #Subtheme of the main story
할머니가 내게 지적하신 말씀은 다음 세 가지였다.
"이제 한 번 일하면 계속해야지."
"옆에 차가 끼어든다고 너는 왜 속도를 내냐."
"그래, 속도 내지 말라고 경고음 울리는 거지."
위의 세 가지 당부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말로 압축된다.
'인내, 양보, 절제'
앞으로 집안 가훈으로 정해야겠다.
I will build a new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