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디파지트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영학 Aug 13. 2018

'어쩌죠, 리더가 되었어요' 모임 모집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장영학입니다.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생각할 거리'라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끼리 모여서 이 질문들을 가지고 모여서 경험을 나누는 모임을 만드려 합니다.

장소 : 가로수길 디파지트

시간 : 8/25부터 격주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3:00

참가인원 : 선착순 7명

참가비 : 1회 참석 15,000원 / 전체(5회) 참석 60,000원

진행 방식 : 각 질문에 대해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자기 경험과 생각을 나눕니다. 제가 강연하는 자리 아닙니다. 저도 참석자 중 한 명으로써 중간중간 제 경험과 생각을 나눌 예정입니다. 참고 도서는 필수는 아닙니다.


1회 (8/25) : 어떤 분위기의 팀을 만들 것인가?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p.57의 질문을 나누며 팀워크와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을거리 :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1장 

참고 도서 : 무례함의 비용, 창의성을 지휘하라,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2회 (9/8) : 누구를 뽑을 것인가?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p.149의 질문을 나누며 채용과 배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을거리 :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2-1, 2-2장 

참고 도서 : 생각에 관한 생각 


3회 (9/22) :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p.150~151의 질문을 나누며 평가와 피드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을거리 :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2-3 ~ 2-5장 

참고 도서 : An Everyone Culture, 평가제도를 버려라


4회 (10/6) : 어떻게 일을 관리해야 하는가?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p.244~245의 질문을 나누며 일의 구조화, 잡 크래프팅, 마이크로매니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을거리 :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3-1 ~ 3-3장 

참고 도서 :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히트 리프레시, 원칙, 왜 일하는가


5회 (10/20) : 어떻게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가?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p.244~246의 질문을 나누며 실무자의 시간 vs 관리자의 시간, 효율적인 회의 진행, 워라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을거리 :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3-4 ~ 3-5장

참고 도서 : 생산성


모든 회차가 마감되었습니다. 디파지트 플러스친구 추가해 주시면 2기 모임 공지드리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책, 제대로 읽고 활용하는 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