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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검사가 바로 2번째 치료
연휴 때 요로결석으로 심하게 혼나고 돌을 뿌시고 일주일이 지나 검사하러 병원을 찾는다.
첫 번째 이야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366
신촌역 로터리 하나은행 건물 동인빌딩 8층
두번째 방문은 발걸음을 가볍게
무시무시한 쇄석기
엑스레이 검사
검사 결과
돌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 통증은 사라졌지만, 조금 불편한 이유이기도 했다.
볼이 막혀있던 곳에서 조금 내려와 있는 상태로 지난 주처럼 꽉 막혀있지는 않지만 왼편 엑스레이 사진처럼 원활하게 흐르지는 않았다. 관이 적게 조였다.
결론은 다시 뿌셔야 한다고 했다.
지난주보다 치료가 훨씬 더 아팠다.
부위도 조금 더 내려서 부수는 것 같기도 했고, 지난주는 원래 너무 아파서 못 느꼈을 수도 있었지만 하여간 자극이 많이 왔다.
그 아픈 와중에 촬영 땅땅 소리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소리
차주 예약 그리고 물 물 물
요로결석 질병코드
장기전 돌입
벌써 두번째 담주가 세번째, 역시 관건은 물이다. 물을 그리 아니 마시니 문제다. 평소에 1리터가 소변으로 배출 된다고 하니 2리터 이상은 마셔야 한다고 한다. 특히 돌이 빠지려면 2~3리터라는 것이다.
명심보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