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까까오 버녁이 카카오 번역으로
작년 12월 까까오 버녁 서비스가 베타서비스로 진행하다가 오늘 카카오 번역 챗봇으로 오픈했다.
작년 이야기
작년 브런치 내용
https://brunch.co.kr/@younghurckc/634
공식오픈 톡
작년 12월13일 서비스
여전히 버녁도 서비스가 되네요.
오픈
카카오 번역
친구 추가
번역 테스트, 언어 설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