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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 버녁이 카카오 번역으로
작년 12월 까까오 버녁 서비스가 베타서비스로 진행하다가 오늘 카카오 번역 챗봇으로 오픈했다.
작년 이야기
작년 브런치 내용
https://brunch.co.kr/@younghurckc/634
카카오톡,AI,까까오버녁,번역봇,샘플봇 | AI번역, 챗봇, 버녁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고 하는 뚝딱 만든 샘플봇, 번역봇 서비스를 써 본다. 누군가의 소개 페북 누군가의 어떤 정보가 얼마나 유익함을 새삼 다시 맛본다. 그런면에서 컨텐츠 생산자 공유자, 중개자가 중요성을 다시 평가하게 된다. 물론 컨텐츠, 바로 정보의 품질과 정보의 나와의 연관성이 가장 높을 것이다. 카카오대표의 정보의 공유, 공유
brunch.co.kr/@younghurckc/634
공식오픈 톡
작년 12월13일 서비스
여전히 버녁도 서비스가 되네요.
오픈
카카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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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테스트, 언어 설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