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친구들
까만 보석이 달려있는 것만 같다.
하지만 손으로 으깨어보면 톡! 하고는 연두색의 액체가 흘러나온다.
단단해 보이는, 검은색과 가까운 보라색을 가진 열매는 아주 손쉽게 터트려진다.
사실은 가지와 친구였다니!
콩알 가지 까마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