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구독자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미 잊으셨나요?
저는 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3일 된, 새내기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출판을
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고통스럽게
지나왔던 삶의 여정들을
나눔으로 인해서,
저와 같은 지점에서,
같은 고통을 겪는 분들께,
작은 희망,
작은 위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출판을 하는 일보다,
라이킷 1,000개를 받는 일보다,
더 귀중하고 값지기 때문입니다.
4개의 글을 올린 지금,
첫 구독자분이
생겼습니다.
글을 정성스럽게
써야하는 이유가
이제 생겼습니다.
진심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글을 써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누군가의 치유,
누군가의 희망,
누군가와의 동행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