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정도면 수호신 아닌가요?
고양이 좋아하세요?
이렇게 비싼 몸값을 자랑했던 고양이는 러시아가 극한의 상황에 있을 때 민중은 물론, 성당과 미술관, 황실가까지 지켜낸 귀한 동물이었다.
성당이 유일하게 허락한 고양이야, 안녕!
서진영 작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러시아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