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교정치료와 음악

by 이영선

교정 치료 중에는 말로 할 수 없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기는 한데 미묘해서 설명하기가 어렵다. 이에 어떤 느낌들이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고는 하는데, 이가 통째로 다 같이 어떤 느낌을 받는 게 아니라, 마치 피아노 건반이 눌리듯이 악보에 따라 치아들이 따로따로 피아노를 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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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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