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춤이다
나는 그림이다
나는 음악이다
나는 악기이다
나는 펜이다
나는 글이다
나는 공기이다
나는 집이다
별빛을 모아
달빛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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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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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드로잉>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