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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 10:46 pm

by 이영선

나는 춤이다

나는 그림이다

나는 음악이다

나는 악기이다

나는 펜이다

나는 글이다

나는 공기이다

나는 집이다


별빛을 모아

달빛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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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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