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드을~~ 엄마 예뻐??"
**** 장초딩 잠시 버퍼링 중 *****
"음... 엄마는 말이지..
한...70%는 진짜 예뻐서 예쁘다고 하고,
약.. 30%는 기분 좋으라고 예쁘다고 하는,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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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찝찝한 이 기분은 뭐지....
야 이노무 자슥아! 그냥, 울 엄마가 젤 예뻐! 해줄 순 없는거니??
뭘 그렇게 따져 따지긴.. 췟!
1초도 망설임없이 "엄마가 제일 예뻐~ " 하던 5살 꼬맹이는 이제 안녕.
100% 망설임없이 "그냥 니가 제일 예뻐!!!" 라고 할 여자친구가 언젠가 생기겠지?
그렇게 너는 아기에서 소년이,
소년에서 남자가 되겠지.
(너무) 섭섭해하지 않을께,
설레며 기대하고,
온 맘으로 응원할게.
사랑해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