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을까?

SAT 수학도 사실은...

by 후루츠캔디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보낸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집의 아이들은 무엇을 했을까?어릴 때처럼 집앞 언덕위에 올라가 눈썰매를 타지도 않고, 9학년인 지금도 아직 자신의 멀티기기도 없어서 핸드폰이나 테블릿속으로 하루종일 마냥 숨어들어갈 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북서부에서 몰려오는 폭설과 광풍에 여행을 가기도 애매한데...그렇다고 국제정세도 이런 마당에 해외여행을 가기도 안 내키고.확실히 캐나다는 날씨가 변덕스럽고, 바람이 세서 바깥놀이를 자유롭게 하는 건 한국에 비해 어려운 것 같다. 나 어릴때를 생각하면, 아무리 한국의 영하 10도 20도가 캐나다의 영하 30도보다 춥다고 하더라도 중부대평원 여기는 겨울 바람이 세서 밖에 나가는것이 쓸려갈까봐 무서울 정도이니까.


1. 우선 비타민d를 꼭꼭 챙겨먹는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키가 작던 아이들이 작년 한 해 10센티씩 큰 비결이다. 줄넘기를 뛰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여름에 햇빛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되었지만, 겨울은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고, 햇빛양도 적으니 반드시 비타민디와 그것의 흡수를 돕는 칼슘 그리고 비타민씨를 아침마다 함께 먹어주었다. 요즘 아이들이 다들 크다고들 하나, 모두 다르니 아이들 키 성장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이 또한 디테일이 있으니, 다음번 글감에서 공개하도록 한다.


2. 매일 30분은 수학공부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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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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