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을 사랑하고야 마는 순간
다섯 번째 마음,
파도가 밀려오기 전
당신의 마음에 좋아해요, 라고 쓰고서
뒤돌아 도망가던 일.
부서질 때까지 가슴 떨리던
그 순간이 좋았다.
* 매일의 감정을 기록합니다.
* 말글 ⓒ /your_dictionary_ * 그리고 사진 ⓒ /2nd_roll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