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에세이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매일 같은 일상에 허무함을 느끼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의 기준, 자신의 인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따라가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각자 그렇게 살게 된 이유는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아 성찰을 통해
"자신을 위한, 자신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방황을 즐기려 노력하고 있으며, 의식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머리와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또한 지난날들은 저에게 자아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고,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제게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경험이었으며,
그 외에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 그때를 긍정적으로 다시 해석하는 것이
제 인생을 더욱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