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빛과 어둠
music / why am I like thisby Orla Gartland
보잘 것 없는 글솜씨, 투박한 단어 선택 그러나 마무리만큼은 담백하게.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