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_사과,케일 샐러드 레시피
# 하루 한번 건강한 삶 _집으로 오는 채소
채식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건, 잘 다듬는 법과 썩히지 않고 잘 먹어 치우는 것이다.
다듬지 않고 파는 나물은 가격이 싸기 때문에 천원어치만 사면 한 다발이다.
그런데 어떤부분을 먹고, 어떤 부분을 버려야하는지 너무 어렵다. 한 번은 아욱을 사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엄청 오래 끓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욱이 너무 질겼다. 나중에 알고보니 줄기부분을 한 껍질 벗져내고 먹어야 부드럽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나물을 사면 인터넷에 다듬는 법을 검색해서 손질한다.
나물을 고를 때도 내가 들어보고 먹어 본 것만 산다. 다른건 잘 모르겠어서...
그러다 보니 매일 돼지고기, 소고기만 먹는 것 처럼 나물도 계속 같은 것만 먹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직접 재배한 채소를 당일 배송해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랜덤으로 채소가 오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다. 흥미가 생겨 더 찾아보니 시골 할머니들이 얼굴을 걸고, 직접 재배한 채소를 보내주는 곳도 있었다. 그래서 2주에 한번씩 허브를 보내주는 곳, 할머니들이 보내주는 곳의 상품을 각 각 구매를 했다. 그렇게 허브와 채소를 보내주는 상품을 받았다.
첫 번째 구성은 루꼴라,토스카노케일,스칼렛케일,피슛이 왔다. 루꼴라 빼고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것들이었다. 보내준 채소들을 요리해먹는 레시피와 보관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 열심히 따라하며 잘 먹고있다.
# 하루 한번 채식하기_사과,케일 샐러드
0. 재료: 케일,사과,견과류,올리브유, 홀그레인머스타드, 꿀
1. 케일과 사과를 깨끗이 씻어, 케일은 올리브유 1T에 소금 한꼬집 넣고 손으로 주물주물한다.
사과는 껍질을 벗긴 후 먹기 좋게 썬다.
2. 홀그레인 머스타드 2T, 사과식초 1T, 꿀 1T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나머지 재료와 드레싱을 잘 섞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