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뒤로 밀려버린 '조정다운 조정' (251027)

by 유시모어

앞전의 글에서 필자는 V자 반등 이후에 조정이 필연적이며, 미국 증시가 조정이 시작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필자가 앞전의 글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조정의 특징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조정의 특징>


1) S&P500 기준으로 고점대비 5-10% 정도 하락하게 된다.

2) 짧게는 2주, 보통은 3-4주 정도를 소요하게 되며 길어지는 경우는 3개월 가까이 진행되기도 한다. (S&P500의 주봉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3) 2010년 이후 조정의 발생은 연 2회 정도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유시모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1,84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V자 반등 이후의 조정은 필연적이다(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