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의 글에서 필자는 V자 반등 이후에 조정이 필연적이며, 미국 증시가 조정이 시작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필자가 앞전의 글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조정의 특징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조정의 특징>
1) S&P500 기준으로 고점대비 5-10% 정도 하락하게 된다.
2) 짧게는 2주, 보통은 3-4주 정도를 소요하게 되며 길어지는 경우는 3개월 가까이 진행되기도 한다. (S&P500의 주봉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3) 2010년 이후 조정의 발생은 연 2회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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