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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고
시
by
yuriana
Oct 4. 2021
쏟아진다
뻥 뚫린 하늘이
미련이 없는 듯
비를 퍼붓네
덕분에
뜨거운 불구덩이
온몸이 젖고
머리가 차갑게 식어
잠시나마
고달픈 생각
쉬어가네
keyword
시
생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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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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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와 가끔 에세이로 꾸준히 10년보고 쓰겠습니다. 저는 한방이 있고 강렬한 색깔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여러 빛깔을 내는 글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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