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음이 예쁘다
시
by
yuriana
Feb 21. 2021
아래로
당신의 마음이 웃고 있으면
나도 따라 웃게 돼
입가에 미소를 지으니
나도 모르게 행복해져
당신은 존재 자체가
축복이고 사랑이야
나의 어두운
새벽에
햇빛이 드는 것처럼
온통 환해지고
있어
온기 없는 방에
따뜻한 난로처럼
내 마음이 노곤 노곤해
탁했던 생각은
산 정상에 서있는 것처럼
청량해지고
깨끗한 물이 샘솟는 것처럼
맑고 깨끗해
긍정적인 말이 나오고
사랑스러운 말이 나와
오늘도 주문을
걸어본다
'마음이 예쁘다'라고
keyword
좋은글
시
마음
63
댓글
12
댓글
1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yuriana
직업
시인
시와 가끔 에세이로 꾸준히 10년보고 쓰겠습니다. 저는 한방이 있고 강렬한 색깔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여러 빛깔을 내는 글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
팔로워
203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봄을 먹다
권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