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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뼈 때린 유시민 내공

by 청도 황희두

'친윤 스피커' 진중권 씨가 선거 끝나자마자 또 훈수를 두고 있네요.


이후 유시민 작가님께 감사 인사겸 연락을 드리며 여쭤봤더니 짧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도척의 개가 공자를 보고 짖는 것은 공자의 잘못도 개의 잘못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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