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에 풍덩 들어가는 대신 발만 담그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구경해요.
파란 하늘에 천천히 움직이는 구름,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시원해집니다.
꼭 물에 들어가야만 하나요? 이렇게 바라만 봐도 시원한데.
힐링 준비물: 햇볕을 가려줄 양산 또는 모자, 물
일본에서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국제결혼과 육아 일상을 그림과 글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