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주주의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거나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정치에 대해 많은 비판과 비난을 계속해서 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정치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일처리에 관해서 많은 불만들이 생겨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문제점이 계속 생겨나면서 욕을 먹고 있는데 그중에 이번 연도 초반에 있었던 대선 투표 이야기가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 격리자 투표에 대한 논란으로 부정 서거 의혹이 나오면서 많은 욕을 먹었고 이 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미흡하게 준비해 생긴 일이며 전국 투표소가 대혼란을 겪었다. 정치권에선 부정이 아니라 부실했던 것이기 때문에 선관위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던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 외에 삼성에서 게임 최적화 서비스 논란이 있었다. 나는 삼성 폰을 쓰는 것도 아니고 게임하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이 논란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게임에 관련된 논란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삼성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신뢰가 깨지고 질타를 받은 일이다.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철저히 대처를 해주면 되고 이 일을 계기로 논란이 생기지 않게 일을 한다면 질타를 받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정부의 문제는 이런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부의 문제는 셀 수도 없이 너무 많고 정부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수도 없이 많은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문제들을 차근차근 급하거나 문제의 정도가 심각한 순으로 잘 대처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 과제에 대하여 일정 기간을 두고 제출하게 했을 때, 기한 내에 제출함으로 성실도는 있지만 글의 통일성이나 내용 마련 등에서 부족한... 집단 내 중간에 있는 학생의 사례로 선별했습니다. AI가 교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하지만... 우수해서 혼자 스스로 하는 학생을 제외한다면 오히려 중간을 기준으로 위아래 있는 학생들은 해오지 않던 공부로 인해 갑자기 인식한 지금의 순간 차이 난 격차를 보고 포기하느냐 아니면 그 격차를 인정하고 나아가느냐로 나뉜다고 봅니다. 따라서 언제 어떤 계기가 생길지 모르니 적어도 그 자극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집단 교육의 형태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