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토요필사

지성인은 혼자가 아니다

지성인의 소명 여섯 번째

by 윤상혁

앙토넹 질베르 세르티양주

공부하는 삶: 배우고 익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





2022.03.12.

지성인은 혼자가 아니다


"공부를 하도록 소명을 받아 성스러워진 지성인은 결코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 지위가 무엇이든, 혼자 있든 은둔해 있든 지성인은 개인주의의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고독은 활력을 불어넣지만, 고립은 우리를 무기력하고 메마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부는 언제나 어떤 실용성을 염두에 둔다. 인류가 당신에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라.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는 특정한 집단의 특정한 개인들을 골라서, 그들을 어둠에서 빼내고 고귀하게 만들어줄 만한 것을 찾아라. 신성한 진리는 오직 구원의 진리뿐이다. 다른 모든 것과 더불어 그 진리 역시 공부에서 찾을 수 있다."




토요일 아침, 앙토넹 질베르 세르티양주의 <공부하는 삶>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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