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아름답거든
"왜 이렇게 생겼어......"
"왜 이렇게 못났어....."
"왜 이렇게 무능력해...."
" 난 도대체 뭐야...."
눈은 네 영혼의 창이란다. 네가 바라보는 것들이 모두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야.
"넌 존귀하다. 넌 아름답다. 그리고 강한 내가 약한 너를 통해 해낼 테니
넌 그저 나에게 오기만 하면 돼. "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어린이를 사랑하는 전도사입니다.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