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가 발표됐다는 기사를 보면 아직도 괜히 눈길이 간다.
이미 떠난 지 오래됐는데도 명단을 훑어보게 된다.
익숙한 이름이 보이면 잠시 멈춘다.
예전에 부장일 때 데리고 있던 후배, 함께 일했던 동료들. 이제는 대부분 떠나 남은 사람이 거의 없다.
누군가는 좋은 자리로 갔고, 누군가는 원치 않는 곳으로 밀려났다.
특히 후자가 마음에 남는다.
인사를 접하고 그 자리에 앉아 있을 그들의 심정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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