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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일은 잊어야
by
서영수
Sep 24. 2024
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산을 산책했다.
산책과 조깅을 하는 사람들로 곳곳이 붐볐고.
잠깐 걸어도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었다.
가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더워도 너무 더웠다.
산책을 하며 정리한 생각.
'신경 쓴다고 달라지지 않는 일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낫다.'
오랜만에 Khalid(칼리드)의
<Talk(ft. Disclosure)>을 들었고,
내 힘과 의지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일들은
잊기로 했다.
이 결심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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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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