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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별과 나의 시 3
겨울 별밤에 가야 할 곳
한돌의 시
by
신윤수
Dec 4. 2022
우리는 모두 별을 떠나 여기에 왔다
사는 게
아니 숨 쉬는 게 바빠
일주일 한 달 무얼 했는지 기억나지 않고
하늘 한 번 쳐다보지 않은 채
왜 여기 있지 하며
깜박깜박한다
그런데 돌아가야 하는 곳
저기 머나먼 곳
별 빛나는 하늘이다
창공에는 수많은 별이 태백산 상고대처럼 반짝인다
그런데 당장 가야 할 곳은 방금 반짝한 별
바로 당신이다
(별을 찾아서) 픽사베이에서
keyword
별밤
사회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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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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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역사와 통일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시를 쓰고 산에 오르는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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