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by 신윤수

밤하늘 반짝이는

수억 년 수십억 년 달려온


덩어리다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그래도 반짝이는 것은

사랑도 미움도 오래면 모두 슬퍼지고

생각해보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눈물어린 것은 다 곱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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