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함은 과오

Mot - 재와 연기의 노래

by 재영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재와 연기의 노래로 사라져.


그대, 아름다운 음성으로 하얀 어둠을 내뱉을 때


괜한 경솔함이 날카로울까 홀로 베이고 또 데이고

가생이에 앉아 눈 사이로 쏟아지는 별빛을 관망하며


다만, 한없이 안으로 가 담뱃불 하나 붙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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