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매사 여유롭게. 행복줍줍. 동글동글 살고 싶은 40대 미세행복수집가의 브런치입니다. 가끔은 그럴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