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얀 옷을 입고 온다고 했죠
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매사 여유롭게. 행복줍줍. 동글동글 살고 싶은 40대 미세행복수집가의 브런치입니다. 가끔은 그럴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