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진 자리엔

묵상 한 스푼

by yukkomi


**창작노트**

꽃이 필 때가 있고

꽃이 질 때도 있습니다.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히고

열매가 익어 터진 자리에

씨가 터져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이 시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생명의 관점으로는 자라나는 시간이고

나의 시선에서는 기다림의 시간이네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선악과를 따먹은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