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머금은 계절
by
윤밤
Dec 16. 2025
한 움큼 베어 문
계절이 있었다.
잠시 아려와
숨을 고르게 한
계절이 있었다.
오래 머금어
쉽게 삼키지 못한
계절이 있었다.
나는 그 계절 속에서
서로의 그림자에 숨어
불완전한 낙원을
꿈꾸고 있었다.
keyword
계절
낙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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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연재
불완전한 낙원
06
덧없는 사랑
07
당신은 지금
08
사랑을 머금은 계절
09
그게, 사랑이겠지
10
하루의 첫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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