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날 있잖아.
유독 숨 쉴 구멍이 필요한 날
괜히 울적 할 때
버티고 있던 내가 무너져 버릴 거 같을 때
울컥, 그 사람이 떠오른다면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거겠지.
짧은 감성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