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탄생

by HR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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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과 정체성


취향과 정체성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저자는 취향과 정체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지닌 기호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좀 더 폭넓고 심오한 취향으로 발전한다. '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드러내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나의 취향이야.'라고 당당히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 '취향'이라는 단어에 대한 편견이 한국 사회에 존재한다. '취향'이란 변태적인 어긋남이 아닌 각자가 좋아하는 관심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그렇다면 취향이란 그냥 좋아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취향이란 무엇일까?


취향의 발견


취향은 생각보다 발견하기 어려운 과정에 속한다. 왜? 좋아하는지. 취향을 갖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과 지식이 필요한지. 취향이 사회 속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취향이라는 모호한 인식을 저자는 새롭게 정의하며 취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취향'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지만, '취향'이 무엇인지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보면 취향이 이런 것은 아닐까?라는 해답을 갖게 된다.

그리고 취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취향을 알고 싶어지고, 취향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진다. 취향이 삶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당신은 무엇을 좋아합니까?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

"나는 이것을 좋아하고 이것을 좋아합니다. 그건 저의 취향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건 정체성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이며, 그 명확성은 곧 자신의 자존감이 되고 기쁨이 된다.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더욱 행복할 확률이 높다. 높은 자존감은 행복의 근간이 된다.


전주 동문 서점 독서 모임


"취향의 발견"

전주 동문 서점에서 3월 15일부터 시작하는 "취향의 발견" 독서 모임이 기대된다. 이 모임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너머에 있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한다면, 그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취향의 발견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매니저님이 추천하신 책들을 읽으며 취향의 발견이라는 과정이 행복한 삶에 다가서는 또 다른 방법임을 깨닫는다.

'취향의 발견'은 많은 분들에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인지하여 더 나은 행복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래는 '취향의 발견' 독서 모임 안내 내용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즐거운 시간의 공유를 기대한다.

전주 동문 서점 독서 모임 모집 (3월 15일 첫 모임,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포스팅 참조)


https://blog.naver.com/wjsdudgus81/221209113807


동문길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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