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힘이 세다!
선고가 늦어지며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니
혹시나 하는 걱정이 되는 게 화가 났다.
오늘 아침부터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계속 시계만 바라보았다.
한 번도 광장에 나가지 못한 스스로를 나무란다.
광장의 시민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박근혜 파면 때는 눈물이 나진 않았는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
세상과 제 자신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살았습니다. 반성하고 배우며 저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솔직하고 사람냄새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문화센터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