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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가을바람
Jul 23. 2024
장마와 주말농장
원래 장마가 이랬었나 싶게 비가 많이 내린다.
어젯밤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작정하고 몇 분 간 쏟아지는 비가 무섭기까지 했다.
해서..
주말 농장과의 마음의 거리가 밀당이다.
궁금하고 걱정되어 날이 개이면 가보리라 하지만
잔뜩 질퍽거릴 땅과 혹시나 엉망이 되어버렸을까 두려운 마음에 쉽게 가보지 못하고 있다.
일주일 전 잠깐 들러 수확한 여러 아이들을
몇 분께 나눠드렸었는데
이것이 우리의 헤어짐은 아니겠지?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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