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길을 묻다2

삶은 설렘

by 윤재훈


가보지 않은 길이 있다는 것은

늘 설렘이다


길 위에 서면

저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산모롱이가 궁금하여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삶이란 늘 설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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