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를 이해해주지는 않겠지만
내 타고난 성향 자체를 부정당하는 건 슬픈 일이다.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봐.'싶어서
대중에 휩쓸려 내가 아닌 듯이 행동하게 된다.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너무너무 슬프고 아픈데도
전부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무덤덤하게.
그 흘러넘치는 감정들을 대부분의 시간에 꽉 막고 있으니까
매일 일기를 쓰는 수밖에 없었나 보다.
자수성가해서 돈 많고 귀여운 할머니 되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