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부신 햇살이 모자처럼
내 머리에 씌워지네요.
무지개에 물든 것처럼
내 마음이 변해 가요.
검은색에서 보라색으로
보라색에서 초록색으로 …….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내가 있다니!
꿈에서 깨기 전에
이곳을 더 둘러봐야 겠어요.
글 쓰는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