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흰 토끼 네 마리 Sep 06. 2022

지극히 평범하게 부지런한 나의 하루

no worries_82

오늘 나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의 일부.

새벽 아이 도시락 싸고, 청소와 빨래, 그리고 운동 다녀와서 예전에 사놓고 안 하던 피부관리기를

하고 커피 한 잔. 그리고 아이 모자 코바늘 뜨개질 중… 여기까지가 오전 나의 하루.


지극히 평범하지만, 부지런한 나의 하루를 남겨 본다.


오늘의 1 day 1 plan.

사진으로 나의 하루를 기록해 보자.

나도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를 느끼자.

물론 오후에 아이가 하교해 오고 한 일은 많지만, 사진을 찍을 여유는 없었다 ^^;

매거진의 이전글 꾸준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