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흰 토끼 네 마리 Sep 28. 2022

열심히 하는 거 좋아하는 거 기분 좋아지는 거 해야 하

no worries_84

열심히 하는 거-각종 실로 다양한 뜨개질 중

기분 좋아지는 거-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와 디저트 타임

해야 하는 거-새벽 도시락 싸는 중

좋아하는 거-디지털 드로잉 중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의 정신을 바쁘고 다시 살아나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 한국에서 아버님이 아프시다는 소식에 걱정이 아프고, 당장 달려가지 못해 마음이 무겁지만,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나를, 무엇이든 해서 살려 보자.


오늘의 1 day 1 plan.

당연한 것 같아도 소중한 나의 하루. 수첩에 하루 한 일을 메모하기를 시작해 보자.



매거진의 이전글 지극히 평범하게 부지런한 나의 하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