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흰 토끼 네 마리 Feb 03. 2022

홈트 3일째

No worries 16

오늘의 1 day 1 plan.

홈트 3일째. 새롭게 소소하게 시작한 작심삼일 실천하기.

아이가 온라인 수업하는 동안, 20분 홈트 중…

아이가 “엄마!” 부르면 바로 달려가야 하는 초를 다투는 운동 타임. 그래도 3일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우리 가족. 코로나 겁쟁이가 돼버린 난, 집에서 주로 있게 된다. 그래도 한국에서보단 여기서 보내는 것이 더 낫다. 바다도 보이고 하늘도 보이고^^

아침에 낀 안개가 이렇게 뷰를 만들어 낸다.

오늘은 또 다른 작심삼일을 만들어 봐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다시 또 새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