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 Worries 29
오늘의 1 day 1 plan.
자기 전에 다음날 뭐할지 생각해 보기.
‘음… 내일은… 아침에 아이에게 책 3권 크게 읽어 주고 오전에 산책을 좀 하고, 점심 먹고, 영어책 1시간 읽기를 하야 겠다…’
-그리기 위해 자기 전에 스마트폰 넣는 바구니를 만들었다. 모든 일을 마친 스마트폰은 거실에 두고 침실로. 수면 시간을 설정해 방해 모드도 on!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