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 난민 관련 기사 스크랩
✅ 이유와 기간을 알지 못한 채 임의적으로 사람을 구금하는 일본의 행위는
폐쇄적이고 고립적인 일본의 현 실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난민 수용 관련해서는 여러 차원의 논의가 있을 수 있으나
위협을 피해 피난해 온 난민을 상대로 감금 후 올바른 보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음은
생명을 경시하고 있다는 인도주의적 차원의 비난을 피할 수 없다.
교황은 지중해 난민 상황을 언급하면서,
“국가들이 이주민 및 난민을 돕기 위한 지역 및 국제 협약을 체결하고는 있지만
정치적 지원이 부족하거나 국가가 책임과 의무를 회피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라고 지적했다.
✅ 코로나 19라는 세계적 대유행 질병 앞에서
국제기구 및 국제 협약을 비롯한 국제 협력의 이상주의적 가치는 시험대에 올랐다.
국가마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커다란 위협 속
협력과 인간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국제기구들의 영향력과
국가 간 협약의 성실 이행을 약속한 국가들의 진실성을 엿볼 수 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인 난민의 지위 및 안전 보장은 위태롭게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