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픈 미얀마 군부의 인권 유린

인권감수성, 갈 일이 멀다

by 유상민


미얀마 군부의 인권 유린이 거세다.

국제사회 여론 악화, 반군부 시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시위대를 진압하려는 군부의 조치가 수위를 넘고 있다.


어린아이를 잔혹하게 조준 사격하여 비난을 받고 있는 와중

묘를 파헤쳐 군부에서 한 짓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둥,

인권이 무시되는 행위를 연이어 벌이고 있다.



곳곳에서 미얀마 군의 탄압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무력을 사용하여 겁먹게 한다.

미얀마 국민들은 매일 총성 소리를 들으며 사는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귀국 교민들도 입을 모아 미얀마 군부의 끔찍함을 토로한다.

미얀마 국민들은 매일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미얀마 군부는 이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오히려 특수부대를 투입하고

가짜 뉴스를 계속해서 퍼뜨리는 등

악의적인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가 국제사회 질타 속에서 뻔뻔할 수 있는 건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 러시아의 지지 덕이다.

상대적으로 인권의 중요 순위가 낮고

미얀마 견제가 자신의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국가들은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인권감수성, 갈 길이 참 멀다.

제목없음.png 개인, 혹은 국가이익을 위해 희생되는 사람들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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