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행복이라는거 생각보다 별거 아니잖아요
03.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행복
by
유시선
Jul 24. 2020
03.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행복
< 내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소한 순간들 >
- 우연히 바라본 하늘에 뭉게구름이 둥실 떠있는 맑은 하늘을 봤을 때
-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들어간 식당의 음식이 맛있을 때
- 아침에 일어났
는데 피곤하거나 찌뿌둥하지 않고 개운할 때
- 보고 싶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러 가는 길
-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을 볼 때
- 금요일 퇴근길, 가까워져 가는 집을 바라볼 때
- 주말 아침, 알람 없이 일어날 때
- 첫 탄산, 첫 맥주 한 모금
(캬-)
-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켜고 소파에 누워 게임을 할 때
- 추운 겨울날, 따뜻한 라테 한 잔
- 아무런 계획이 없는 주말♡
- 마음에 두고 있던 물건이 50% 세일을 할 때
- 고민 고민하고 고른 영화나 드라마
가 흥미진진할 때
- 무언가를 내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 때
- 창이 넓은 카페에 앉아 사색에 잠기는 순간
-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릴 때
-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에 앉아 스킨을 찹찹 바를 때
- 핑크, 보라, 노랑.. 형형색색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볼 때
- 완성의 압박(?) 없이 내 맘대로 그림을 쓱쓱 그릴 때
- 해야 하는 일을 마감 시간보다 더 빨리 끝냈을 때
- 기다리던 택배를 뜯는 바로 그 순간
!!
-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고르
고 준비할 때
아주 가끔
마음이 지칠 때, 나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이 글을 꺼내봐야겠다.
내가 느끼지 못할 뿐,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많다고- 나를 토닥여줘야지.
02.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우울
keyword
일상
마음
행복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유시선
직업
프리랜서
머릿속에 늘 물음표를 달고 삽니다. 잡생각이 많은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팔로워
1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당신은 우울의 늪에 빠져본 적이 있나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떡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