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는 말
이별하자는 말
이제 그만 헤어져
이제 우리 그만 하자
이제 끝내자
라는 건 두 달 전에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이니까 구차하게 매달리지 말아요.
당신 안엔 쓰이지 않은 칼날이 몇 개 분명 숨어있어. 늘 쓰던 익숙한 칼날 대신 숨어있는 칼날을 꺼내봐. 새로운 칼날이 어느새 당신의 또 다른 칼날이 되어 제 실력을 발휘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