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의 기둥

by 영주










헝클어진 하루.


취한 것이라고는 기도하는 자세뿐이었다 해도

훼손할 수 없는 진심들로

보이지 않은 기둥을 세웠다는 것을,


적어도 나는 아니까.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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