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나태주의 시 <행복>,
짧은 한 문장이 내 마음을 울린다.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행복을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합니다.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